13년 만에 파격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공직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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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인사혁신처


 

 

 

13년 만에 파격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공직박람회

 

 

인사혁신처는 기존 공직박람회가 13년 만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공직박람회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과 대학생청년에게 공직 채용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9월부터는 최근 3년 이내 근무를 시작한 신규 공무원이 직접 전국 대학과 고교 등으로 찾아간다.

 

박람회는 충청지역을 시작으로 영호남, 강원, 영남 지역까지 전국 14개 대학, 14개 고등학교를 순회한다.

 

특히 이번 박함회는 청년세대가 중심이 되도록 수요자 맞춤형 행사로 마련되었다.

박람회 기획 단계부터 2030 공무원과 대학생 등으로 구성한 청년 기획단을 운영해 현장 공무원 특강 일대일 상담 최근 합격생 수험정보 등 수요자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개최 장소는 전국 대학과 고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해 참여 의사를 밝힌 기관을 대상으로 행사 개최의 필요성과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되었다.

 

특히, 인사처는 청년들의 취업 여건이 열악하고 진로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인구감소지역, 농어촌, 도서벽지 등에 소재한 기관은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참여 기회를 부여했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청년은 단순한 청책 수혜자가 아니라 국정운영의 동반자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무원과 청년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_ 인사혁신처 인재채용국 인재정책과(044-201-8214)

 

 

 

정제이 기자

byeolbam@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