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7돌 미래를 두드리는 한글의 힘, 문화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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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돌 미래를 두드리는 한글의 힘, 문화행사 다채

 

 

문화체육관광부는 577돌 한글날을 기념해 4일부터 10일까지 미래를 두드리는 한글의 힘!’을 주제로 ‘2023 한글주간을 개최한다.

 

올해는 디지털의 고도화, 인공지능 시대의 거대한 변화가 예고되는 상황에서 새로운 미래를 여는 원동력으로서의 한글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글날 당일 9일에는 한글을 소재로 한 영상 공모작 시상과 공연 ㄱ을 기록하다. 더 글 놀이’, 어린이 합창단과 국악 아카펠라 공연, 가수 다비치의 축하 공연 등이 준비돼 있으며, 전통연희와 전통 무예 공연, 대붓 공연(캘리그라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0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언어습관을 알려주는 가족 뮤지컬 사랑해요 예쁜말!’이 무대에 오르고,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공모전 당선작 전시회도 5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아울러, 축제 기간에 문자 그림 압화 책갈피 만들기, 한글 빛 글씨 만들기(네온사인 만들기), 한글 손톱 그림(네일아트),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한 전시와 체험 등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한글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세종학당재단은 5일부터 11일까지 전 세계 세종학당에서 선발된 우수학습자 170여 명을 초청해 한글주간 행사 참여, 한글 전통 역사문화 체험, 케이팝 콘서트 등 한류 체험, 한강과 광장시장 체험 등 한국문화 체험 연수를 진행한다.

 

10일에는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쓰기 대회 결선을 열어 최종 우승자에게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주엘에이한국문화관은 미주 한국어 시낭송 대회4일 개최했고,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한글산업화 육성 및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한글콘텐츠와 문화상품을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전시한다.

 

한글주간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한글날.com)과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hangeulweek), 유튜브 채널(한글주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포스터와 홍보지 등의 중앙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인식시키면 공식 누리집으로 바로 연결된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국어정책과(044-203-2555)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정제이 기자

byeolbam@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