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전조합원 전면 총파업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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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은 7월 20일(목) 전조합원 전면 총파업 6일차에 들어섰다.

7월 15일(토) 8차 본 교섭 이후 교섭이 열리지 않고 있다 8차 본 교섭에서 의료원은 총액 임금 3%인상 안을 제시하고 더 이상 임금 인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고, 노동조합은 의료원 측이 제시한 안은 여전히 만족 할만한 안이 아니라고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수술실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유지업무 인력과 비조노원을 제외한 인력이 파업에 참여하고 있다.

파업으로 인해 수술 등에 변동이 있으며, 본관 로비에서 진행되고 있어 오가는 환자들의 비난 섞인 말이 오가기도 했으나 대체로는 정돈된 상태로 파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아주대병원의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의료공백은 불가피해 보인다.

추후 의료원과 노조 측의 교섭이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이수진 기자(bluechips2@naver.com)